타이거 우즈에 대한 단상
타이거우즈의 골프중단선언이후 미디어의 관심은 그의 운동 중단이 골프산업에 미칠 영향과 양파껍질 벗듯 나오는 우즈의 여자친구(섹스파트너)에 집중되는 것 같다.
골퍼로서 타이거우즈에게 황제, 교과서란 칭호를 내리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솔직히 골퍼가 아닌 인간 타이거우즈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타이거 우즈가 가진 “가족에게 헌신하는 아버지와 남편”, “백인 고급 스포츠를 주도한 흑인 영웅”, “건전하고 깨끗한 신사” 이미지가 이렇게 강렬하고 공고한 것 이었는지 그의 스캔들이 터지니 알게 됬다.
어제까지는 자기관리 참 잘해야 겠구나라는 자기 반성함께 철저하게 포장된 이미지가 얼마나 사람을 짓누를 수 있는지..공포스러웠다. 그런데, 타이거우즈가 실제 이미지가 아닌 실제 그런 사람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다. 물론 전혀 근거는 없다.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중성에 충실한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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