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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아이폰 소비는 비합리적인가 ?

Posted in IT & Web Trends by newrun90 on 1월 8, 2010

“인간의 경제행위가 합리적인가 ? 합리적이지 않은가 ?”에 대한 논쟁은 최근의 이슈만은 아니다. 그런데, 요즘 이 엄청난 주제에 대해 여기저기 시끌벌쩍하다. 급기야, 폴쿠르그먼은 이 도그마에서 출발하여 일가를 이룬 “시카고학파”의 종언을 선언하기에 이른다.

“금융위기의 원인”과 “행태경제학(Behavior Econmics)”을 들먹이지 않아도 본인과 주변의 애플 제품 소비 행태를 봤을때도 이 전제가 틀리다는 쪽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아이폰 소비가 합리적인 소비가 아닐 수 있다고 느낀점은 세가지 정도이다. (본인의 경험에 근거한 것)

첫째, 아이폰 구매를 통해 발생하는 스위칭 코스트(Switching Cost)에 대해 감안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교체비용은 대신(대체)하는 소비를 했을 때 가격 말고 지불해야 하는 여러가지 부대비용을 의미한다. 교체비용에 대해선 sungmoon님의 블로그 참조.

둘째, 스마트폰이 주는 효용과는 무관하게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스마트폰은 실시간으로 “메세징,일정,정보”를 관리할 필요가 있는 사람에게 높은 효용을 준다. 엔터테인먼트 컨텐츠가 소비가 주인 사람들은 “닌텐도DS”,”PSP”,”Ipod touch”가 더 높은 효용을 줄 수 있다.

세째, “애플, 아이폰”이 주는 “고급스럽고 신선한”브랜드 이미지로 인해 소비하는 것. 지인중에는 애플제품 구매를 명품가방 소비와 유사하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었다. “강남 아줌마는 아이폰을 좋아해” 기사 참조

그런데, 구매의 단면을 볼때는 비합리성이 지배하는 것 같지만 구매하기까지의 결정과 과정을 보면 “합리성”과 “똑똑한 소비자”의 면모도 발견하게 된다.

첫째, 스마트폰은 고가폰이기때문에 사양 비교를 철저하게 하게 된다. 물론 비교대상이 우리나라엔 많지 않기때문에 한계가 있다. 앞으로 안드로이폰, 옴니아, 블랙베리, 노키아등의 제품이 다양해지면 한계가 충분히 극복 될 수 있다.

둘째, TCO(Total Cost Ownership)에 대한 개념을 파악하고 이해하기 시작한다.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동안 스마트폰을 소유했을때 총비용(기회비용)에 대한 정보에 접근하게 되고 본인의 총 지출과 소비에 연동하여 구매 결정을 하게 된다.

세째, 제대로 보지 않던 통신사용량과 통신요금 명세서를 까칠하게 들여다본다. “데이터 통화료”란 중요 과금 아이템이 추가됨으로써 음성통화료와 대비하여 기회비용을 따지기 시작한다. 결과적으로는 음성통신을 줄 일 수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하기 시작한다.

물론, 두가지 전제가 있다. 1) “비합리적인 소비가 나쁜 소비가 아닐 수 있다는 것” 2) 똑똑하고 합리적인 소비가 되려면 “접근할 수있는 풍부하고 정확한 정보가 있어야 한다.”

iphoto

Posted in Mac life by newrun90 on 12월 13, 2009

맥의 기능에 10%도 써 보지 못했다. 지금까지 가장 유용한건 아이포토(iphoto) 특히 사진을 이름으로 정리하는건

so powerful

맥사용 10일째

Posted in Mac life by newrun90 on 12월 12, 2009

맥 사용 10일째

사파리 사용중 주소 입력창이 사라졌다. 주소 입력창을 살리는 것을 몰라서 한시간을 헤매고 사피리 도구막대 사용자화 메뉴를 통해 되살렸음.

파인더 기능이 아직 익숙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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