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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타임즈(FT) 애플 앱스토어 특집기사(2)

Posted in IT & Web Trends by newrun90 on 12월 23, 2009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이하 FT)가 2009년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회에 걸쳐 애플 앱스토어 특집기사를 연재. 내용을  요약 소개한다.

제2회, “ Apps Army promises new tech revolution”

1. 샌프란시스코는 아이폰 및 경쟁 스마트폰, 페이스 같은 웹서비스 제공하는 앱 개발회사로 넘쳐나고 있다. 기업은 기술관련 지출을 줄이고 소비자는 돈을 아끼고 있는 상황에서 에플리케이션 판매 붐이 일어나고 있다.

2. 중견 경영자들, 투자자들, 애널리스트들은 80년대 개인컴퓨팅과 90년대 웹서비스 붐만큼이나 “인터넷 가능휴대 단말과 그 기기에 유용한 어플리케션” 붐은 10년에 한번 나올만한 기술 진보라고 주장.

3. Morgan Stanley, 기술분석가 Kathryn Huberty

  • 아이폰(터치) 출시 이후 9분기동안 신장율은 인터넷 성장율의 다섯 배
  •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은 전세계의 인구 1/5가 향유하게 될 것이며 2010년이 전세계적 확산의 티핑포인트(tipping point)가 될 것이다.

4. 중소 개발자 사례

  • 앱스토어가 개발자들을 자극하고 있지만 “수익획득” 측면의 성공사례는 극단적이며, 마치 닷컴 버블 당시 시장 초기에 진입한 회사만이 생존한 것과 유사한 양상을 보여준다.
  • Steve Demeter(금융개발)는 “Trism”이라는 게임개발 두달만에 $200,000 수익 창출
  • Egerter는 본업을 그만두고 99센트 라이브캠 앱을 개발하여 $200,000 세전 수익을 올렸음. “상위 판매자가 되지 못했다면 다른 직업을 찾았을 것”

5. 대규모 개발회사 사례

  • EA는 모바일 게임사(Jamdat, $680,000,000에 인수)와 소셜게임개발사(Playfish $300,000,000에 인수)를 인수함으로써 앱스토어 시장 점유율을 높혔음.
  • Zynga(Farmville, Mafia Wars 같은 인기소셜게임개발)는 보유한 소셜게임을 아이폰용으로 재개발하여 시장 진입.
  • 아이폰 개발에 지원 펀드 운용을 하고 있는 “Caufield & Byers의 Klenner Perkins 는 “대규모 제작사들은 당연히 독립개발자들보다 “규모, 전문성과 마켓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대박을 내는 앱개발자들이 나타나기 힘들수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 그러나, 소규모 개발 그룹들이 대규모 개발사들에게 인수되거나 채용될 수 있는 기회는 상대적으로 커질수 밖에 없다.

6. 앱스토어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 앱 직접판매외 광고수익 창출. 글로벌 모바일네트웍 광고회사 Admob, Quattro, Millenial Media의 매출이 전년대비 두배 상승.
  • “Freemium Model” 등장. 낮은 버전의 무료 앱 배포를 통해 프리미엄(Premium)유료 앱 판매로 유도.
  • “And just months after it started allowing supplemental purchases within paid applications, Apple agreed in October to allow purchases within free apps, creating a new path to profit.” 애플은 유료앱에 추가적 구매를 허용했으며 무료앱에 보조적인 구매 경로를 허용함에 따라 새로운 이윤 창출이 가능하도록 함.
  • 대다수 앱 개발사들은 애플과 유사한 고객 관계망을 구축함으로써 자체 서비스를 갖기를 원하고 있음.

파이낸셜 타임즈(FT) 애플 앱스토어 특집기사(1)

Posted in IT & Web Trends by newrun90 on 12월 23, 2009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이하 FT)가 2009년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회에 걸쳐 애플 앱스토어 특집기사를 연재. 내용을  요약 소개한다.

제1회, “ Store set to be apple of master’s eye”

1.  앱 누적 다운로드 개수 : 20억, 총 앱 100,000개, 한달에 평균 10개의 새로운 앱 다운로드, 아이폰 및 터치 5천만대 이상 판매. 대다수의 어플리케이션 가격은 무료이거나 1-2 달러 미만이다.

2. 애플은 개발자에게 어플리케이션 판매 시장을 개방함으로써 마이크로 소프트처럼 윈도우 개발자에게 독점적 소프트웨어 공급을 요구하지 않는다. 가격 책정도 개발사(자)에게 일임하고 애플은 어플리케이션 판매, 배포를 관리하고 판매 금액의 30 %를 가져갈 뿐이다.

3. 앱스토어 초기 성공요인

1) 앱스토어 성공은 아이튠즈(itunes)을 통한 디지털 음원 판매 시장 진입부터 시작된다. 1) 아이튠즈가 윈도우에서도 구동,2) 고객의 아이튠즈에 지속적으로 방문 유도.

2) 이동통신사와의 성공적인 deal 1) 파격적인 할인율, 단말기 보조금 제공. ($600->$200), 2) 이통사 단말기 소프트웨어 제어 불가. 애플은 대가로 아이폰 공급을 잠정적으로 독점 판매하도록 하고 이통사의 데이터 서비스 매출 상승을 유도.

4. 아이폰의 성공은 하드웨어 판매가 유용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달려 있다는 것을 새삼 증명했으며, 인터넷 SNS 서비스 페이스북은  앱스토어 처럼 사용자가 외부 공급사(third party)의 무료 어플리케이션(주로 게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방하기에 이르렀다.

5. “Like Robin Hood stealing from the rich and giving to the poor, Mr Jobs took the handset control that he had just won from the carriers and gave it to a teeming mass of independent programmers.” 로빈훗이 부자로부터 물건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준 것 처럼 잡스는 이통사로부터 얻은 단말기의 소프트웨어 지배권을 가져와서 무수한 독립 개발자들에게 돌려주었다.

6. 다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쏟아 질수록 모든 개발자가 “스타”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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