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에 대한 단상
타이거우즈의 골프중단선언이후 미디어의 관심은 그의 운동 중단이 골프산업에 미칠 영향과 양파껍질 벗듯 나오는 우즈의 여자친구(섹스파트너)에 집중되는 것 같다.
골퍼로서 타이거우즈에게 황제, 교과서란 칭호를 내리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솔직히 골퍼가 아닌 인간 타이거우즈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타이거 우즈가 가진 “가족에게 헌신하는 아버지와 남편”, “백인 고급 스포츠를 주도한 흑인 영웅”, “건전하고 깨끗한 신사” 이미지가 이렇게 강렬하고 공고한 것 이었는지 그의 스캔들이 터지니 알게 됬다.
어제까지는 자기관리 참 잘해야 겠구나라는 자기 반성함께 철저하게 포장된 이미지가 얼마나 사람을 짓누를 수 있는지..공포스러웠다. 그런데, 타이거우즈가 실제 이미지가 아닌 실제 그런 사람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다. 물론 전혀 근거는 없다.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중성에 충실한 것은 아닌지…
타이거 우즈 골프 중단 선언
타이거우즈는 “I will “take an indefinite break from professional golf and focus my attention on being a better husband, father, and person.”라고 골프 중단 선언. “Professional Golf” 라고 했으니 직업으로서의 골프를 중단하겠다는 것. 포장된 이미지를 지속시키는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인가 보다.
관련한 흥미로운 뉴요타임즈 기사를 첨부한다.
제목은 “Tiger Woods and the Perils of Modern Celebrity”, 12th Dec 2009, NYT
인상깊은 문장.
“The hero was distinguished by his achievement; the celebrity by his image or trademark,The hero created himself; the celebrity is created by the media. The hero was a big man; the celebrity is a big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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