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에 대한 짧은 생각

읽을 책을 선정하는 것이 의도적일때 보다 과정이 우연적이고 자연스런 생각의 흐름의 귀결일 때 독서의 즐거움은 배가된다.

역사 팟캐스트역사책 읽는 의 최근 에피소드 “유성룡인가 ? 정철인가?”를 듣다가  조선시대 당쟁에 대해서 뒤져보게 되고 다시 이 팟캐스트의 또 다른 에피소스 “선한 지식인이 왜 나쁜 정치를 할까 ?”를 우연히 발견하고 들었다.

이 팟캐스트는 역사관련 도서를 1개 선정하여 내용을 리뷰하고 그 책이 던진 역사적 시사점과 생각거리를 청취자에게 던지는 방송으로  높은 수준의 지적 컨텐츠를 제공한다.

계기가 어떻든 19년 3월의 내 머리속은 “선한 정치인이 나쁜 정치”를 하는 딜레마 상황의 근원을 찾는 것으로 꽉 차 있다.  이정철 저서 “선한 정치인이 왜 나쁜 정치를 할까 ?”에서는 “사회적 리더쉽의 부재에서 ” 근본적 이유를선조시대의 당쟁정치사를 통해 밝혀 낸다.

공감은 가지만 아직도 생각정리가 선명하지 않다.

이 책의 일부분을 발췌하고 공유하여 “리더쉽”에 대한 짧은 생각을 정리해 본다.

“리더쉽(Leadership)이라는 말은 얼핏 리더 개인의 인간적 특성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리더쉽은 그것보다는 오히려 그 집단 구성원이 바람직하게 여기는 혹은 더 우선하는 가치, 그들이 인정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특정한 종류의 권위, 편안하고 익숙한 인간관계의 형식, 집단 내의 당연시되는 의사결정 방식 같은 것들과 더 많이 관련된다. 이것들 모두는 대개 그 집단의사결정방식 같은 것들과 더 많이 관련된다. 이것들 모두는 대개 그 집단 구성원들 삶의 누적된 경험에서 나온다.  과거는 우리는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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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의 미국여정

9년만의 미국여정 동행자가 동료에서 가족을 바뀌고..나이는 50을 바라본다.

Seattle, Boise, San Hose, San Francisco 에 이르는 6박 7일의 하드한 일정이었다.

도시별로 가장 impressive한 사진 1장씩만 올려 본다.

[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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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ry Park에서 바라본 Seattle Downtown

 

[B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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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의 든든한 멘탈 파트너  Lee의 태권도장

[Standford Memoria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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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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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ce of Fine Arts

‘Anne With an E’ 의 Best Scene 그리고 오마쥬

Anne with an E

‘Netfilx’ 구독 후 지금까지 시청한 드라마중 Masterpiece이다.

Anne의 성장과 더불어  주변 인물간의 관계와 갈등안에 인생, 사랑, 혁명, 번민, 고민, 성장, 방황, 외로움이 에번리의 풍광과 함께 감동적으로 담겨 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 최고의 장면이며 오랜만에 접한 영화 졸업의 오마쥬(hommage)를 담아봤다.

 

고대 사람들이 철학적 사고를 하게된 계기는 무엇일까 ?

철학적인 사고를 한다는 것을 쉽게 이해하고자  “고대 사람들은 어떤 계기로 철학적 생각을 하게되었을까 ?”  주제로 아이들과 추론한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봤다.

철학은 세계와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탐구라고 한다. 인간은 ‘세상’과 ‘인간 자신’에 대해서 어떤 계기로 탐구하게 되었을까 ? 자연과 절대자에 대한 회의감에서 출발하지는 않았을까 ? 종교적(신화적 ) 세계관에의 부정에서 철학은 탄생했을 것이다.  인간 상호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관계성이 복잡해짐에 따라 인간 자신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 깊어졌을 수도 있다.

고대 농경사회에서 신의 섭리로 여겼던  자명한 자연 현상에 이상이 생겼을 때  당시  사람들은 어느 순간 고민에 빠졌을 것이다. 홍수나 가뭄이 발생했을 때 제사를 지내거나 절대자에게 기원하는 것으로 대처했지만  그 소중한 바램들이 여러 차례 소용이 없게된다면 누군가는 “절대자가 과연 있는가 ?” 라는 의심을 품으며 자연 현상의 본질과 원리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을 것이다. 물론,  인간의 지적 능력의 발달과 언어와 문자의 발전, 생산성 증대를 통한 경제적 발전이 수반되면서 그런 철학적 사고는 고도화 되었을 것이다.

농경이 아니라 인간 상호간의 거래와 교역에 의한 경제활동을 주로 했던 고대 그리스 폴리스들의 시민들은 어떠했을까 ?  자연의 이치보다는 ㄹ설득의 기술이 중요했다면 인간행위의 근원을 탐구하는 사람들이 출현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런 현상이었을 것이다.

 

관련하여 도움이 될만한 영상을 두개 첨부한다.

 

 

 

Facebook에 올린 몇 가지 생각들.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 (History of writing history)”  대한 것

유시민의 저작이 나의 10대의 독서에 미친 영향이 막대하기도 하고 그의 저작이 갖는 한계가 지금 다른 책을 읽는 동기부여도 된다는 점이 그에 대한 나의 평가이다. 길을 이끌데 더 들어간다면 좋은 작가이지만 거기서 그친다면 그냥 장사일 뿐이다. 오로지 독자의 몫이라는 것이다.

2018년 한국의 Feminism에 대하여

워마드, 일베, 혐오, 한남, 김치녀등등 현재의 한국 Gender 담론들을 상징하는 키워드들이다.

여성학 또는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발전적인 성과를 이루었던 90년대와 비교하여 퇴행적이다. 당시, 전통적인 여권신장론, 막시즘, 포스트모더니즘 등등 지금 보다 다양한 담론들이 상호 경쟁적으로 논쟁이 이루어졌다.

그런데 IMF체제 전후 신자유주의 시대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의 극단적인 우경화로인해 본질적인 논의는 퇴색되고 말초적인 욕구의 해결만 남은 결과 아닐까 싶다.

좌경화가 되었다고 상황이 달라졌을지는 모를 일이다.

90년대 페미니즘 수업들의 사변적인 논의가 흥미를 잃는 계기였지만 아이러니하게 당시의 분위기가 그립기도 하다..

 

이영훈교수의 한국경제성장론에 대하여

뒷 늦게 한국경제사에 관심을 갖게되어 팟캐스트, 유투브 영상 , 관련 책도 보고 있다.

특히 경제하거 이영훈교수의 주장에 관심이 간다.

이 분이 주장하는 19세기 성장 정체론과 일제 강점기 경제 성장론이 타당한 부분도 많고 설득력도 있다. 막시즘의 구조주의와 결정론적 세계관, 인구론, 교환의 가치나 지대이론 등 고전주의 경제이론를 잘 활용하는 듯 하다.

그런데, 그의 주장은 역사학의 소명인 현재를 진실되게 규명하고 미래를 준비성 있게 마주할 근거를 주지는 않는다.

누군가 이 사람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극복하길 바랄 뿐이다

유형(類型, Type)화 대한 것

  1. 유형의 정의
Definition 사례
성질이나 특징 따위가 공통적인 것끼리 묶은 하나의 틀, 또는 그 틀에 속하는 것 치킨 먹을 때 꼭 있는 12가지 유형

아이스크림 먹을 때 꼭 있는 11가지 유형

새로운 유형의 종이 출현했다.

a particular group of people or things that share similar characteristics and form a smaller division of a larger set: There were so many different types of bread that I didn’t know which to buy.

 

He’s the type of man you could take home to your mother.He’s very attractive, if you like the blond, athletic type..

 

  1. 유형화(類型化, Typopogy)
  • 여러 대상들을 일정한 기준(절대적, 상대적 기준)에 따라 묶거나 나누어 설명하는 방식
  • 광범위하고 막연한 대상을 목적과 기준으로 세워 분류하고 체계화
  • study of or analysis or classification based on types or categories
  • 레너트의 정의에 따르면 “유형화는 제한된 수의 속성에 따라 복잡한 현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이론적, 경험적으로 도출된 개념”을 지칭한다 (Lehnert 2007)
  1. 왜 유형화하는가 ?
    • 광범위하고 막연한 대상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기준을 세우는데 도움을 준다.
    • 기존의 틀을 재구성하여 대안을 제시하는데 도움을 준다.

 

“농어촌 지역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유형화 방법” 논문 발췌 및 정리

 

중략

 

다른 나라의 경우 동일 지역 내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하고 정책 지향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형태의 지역을 보다 세분화된 몇 개의 유형으로 구분하여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농어촌 지역은 현재 행적구역단위에 의해 통상 읍면지역을 농어촌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읍면 지역은 단순한 농어촌의 특성 이외에도 복합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행정구역에 의한 도시․농어촌의 2분법적 구분만으로는 다양한 정책 수립 및 집행상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사회 기반시설이 취약하다거나 고령 인구 증가 등 취약한 농어촌 지역에 대한 각종 정책이 보다 효율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농어촌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농어촌을 새롭게 분류하여, 이를 바탕으로 세분화된 유형별로 필요한 통계를 작성하여 제공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각 국가별로 농어촌을 세분화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미국은 경제적, 정책적 관점에서 6개 또는 7개 범주로 미국 전역을 카운티 단위로 나누고 있다(통계청, 2007). 프랑스는 깐똥(canton)을 기준으로 비도시지역의 공간 변화 추이 및 지역별 차이를 평가하여 취약 지역들과 발전 지역들에 관해서 세분화를 수행하였다. 캐나다는 농촌의 정의 및 지역 유형 분류는 OECD의 정의 및 분류 체계를 적용하여 기초행정 단위에서 인구밀도당 150명 이하인 지역을 농촌으로 규정하고, 캐나다는 통계구역인 CD(Census Division: 주정부와 자치시의 중간 정도) 수준에서 도시와 농촌지역 비율에 따라 유형화하고 있다. 한편, 농촌을 유사한 특성을 갖는 세부 단위로 유형화하는 작업은 농 어촌 전문가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관심사이며 지금까지 많은 연구들이 있었다. 많은 연구에서 지역의 다양한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통계적 기법이 자주 활용되었다.

 

중략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농어촌 유형화에 대한 특정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 및 경험적 기술과 통계적 방법을 통해 농어촌 유형화를 시도하였다. (유형화의 방식 제기)

 

‘최저 임금’ 기사로 분석적 읽기를 연습해 본다

 

[세상읽기]최저임금 상승과 인정 투쟁

“(2015년독일의최저임금제 도입은) 지난수십년간가장 큰사회개혁이며, 일부 염려하는 목소리와다르게전혀 경제적으로부정적이지 않고일자리손실을가져오지않았다.”독일의안드레아날레스노동부장관이최저임금제 도입1년을 맞아 언론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물론 고용주들의시각은달랐다. 독일 수공업연합대표 칼-세바스찬슐터는“최저임금 인상은 아직이르다”고 했으며, 친기업적인뮌헨 경제연구소또한 “최저임금을낮추거나최소한올리지않는것”이 옳다고 했다. 그러나 뒤스부르크-에센 대학 ‘직업숙련 연구소’의토르스텐칼리나박사는“최저임금제 도입 뒤 소매업·호텔 등에서 임금이 10%가량 늘었지만일자리는오히려늘었다”며“최저임금 도입으로 인건비 경쟁 대신품질로공정 경쟁해야한다는여론이사용자들에게도퍼지고있다”고했다. 결국 독일의 최저임금은2015년8.5유로에서2017년8.84유로로 올랐다. 그럼에도 경제는 탄탄하다.

한편 영국 옥스퍼드대등 연구팀의2016년논문에따르면, 1999년영국에서처음 최저임금제(시급3.6파운드)를 도입한 이후 저임노동자들의 경제적 스트레스가줄어들고정신 건강도 개선됐다. 데이비드스터클러교수는“저임 노동자들의임금 인상은 우울증 치료제를먹는 것이상의효과를드러냈다”고 했다. <평등해야건강하다>라는 책을 쓴 리처드 윌킨슨 교수의 명제와 통한다.

우울증지수가높은 한국은 어떤가? 2018년최저임금7530원이 적용되자 논란이 뜨겁다. 편의점·식당 등 중소 자영업자들은최저임금인상으로“더 이상남는 게없다”며울상이고, 심지어 서울등 아파트 단지들에서는경비원인건비가아깝다며전원 해고하고용역회사에 하청을 주기도 한다.

반면 알바연대나청년유니온, 민주노총 등은 최저임금 1만원이 보장돼야최소한의생계가가능하다며, 임금이 아닌가맹비나임대료를내리라한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 역시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더불어최저임금인상을‘소득주도 성장’의 핵심 정책으로 삼는다. 비정규직양산 및저임금은경제 전체적으로사람들의구매력을축소하기에 상품들이 잘팔리지않고 불경기가지속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능한 한 정규직을늘리고임금을높이면, 전반적소득 상승이 되어 기업들의 돈벌이도나아지고국민경제성장이지속된다는 계산이다. 기존의 ‘이윤주도성장’에비하면진일보했다. 따지고 보면, 이는 분배 투쟁을 넘는‘인정 투쟁’의 성과이기도하다. 단순한 소득 격차해소를넘어 비정규직이나 저임금 노동자를 ‘사람’으로존중한다는 뜻에서다. 이런 발상의 전환은 촛불혁명의작은 성과이기도하다. 하지만 제대로 사람답게사는 세상을 만들려면(제2차)촛불혁명은 한참더 나가야 한다.

첫째, 원래 노동의 정규성은 산업혁명무렵 자본이 간절히 원하던 바이기도하다. 왜냐하면자본주의초창기노동자들은 수공업 직공내지 농민 출신들이었는데, 이들은 공장의 기계노동이나감독의권위주의를 몹시싫어했다. 그래서 일주일에3~4일노동도늘 투덜댔고 걸핏하면기분 나쁘다며집으로가버렸다. 그들에게 자본 종속적 노동은 노예화였다. 그래서자본은노동의정규성확보를위해 기계를 도입하고과학적관리를발전시켰다.

그러나오늘날우리는정규직노동이인간다운삶을 보장한다고생각한다. 자본이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차별과 경쟁을 가속화한 결과다.

둘째, 최저임금인상 등임금 인상으로구매력(유효수요)이 증대되면불경기가호경기로전환될것이라는이론은이미1930년대 케인스가 제시했다. 독일 등유럽 사례처럼노사 모두 번영할 수 있는 경제의 밑바탕 논리이기도하다. 그러나 이‘소득주도 성장론’ 역시촛불혁명이 강조한 ‘사람’사는 세상보다‘자본주의’ 살리기에 초점이 가있다. 소비자가상품을사줘야기업이살고 자본주의가망하지않는다는원리 때문이다.

셋째, 이윤주도성장이건, 소득주도 성장이건모두 ‘성장’에 중독됐다. 절대 빈곤이 지배하던시절엔성장 논리가 당연했다. 하지만지금은사회 전반적으로‘너무 넘쳐 탈’이다. 진정우리가신경 써야 할 것은, 격차축소와더불어삶의 의미를 찾는 일이다. 넘치는 곳에서 부족한 곳으로 자원을 나누기 시작하고, 그보다 더중요하게‘무엇을위한 성장’인지성찰하고성숙해가는 것이다. 분배투쟁과인정 투쟁을 넘어, ‘의미투쟁’으로 전진할 때다.

 

단계 내용
요약하기 ①     논점 :최저임금보장은  ‘성장’과‘분배’의  경제적 측면으로만 보지 말고 ‘왜성장에 해야되는가 ?’ 라는 본질적인 접근을 해야한다.

②     결론 :이익재분배같은경제적투쟁에서 노동자의삶의질 향상으로‘행복한 세상 만들기’위한인정투쟁으로 발전해야한다.

③     근거

n  최저 임금을성장과분배의측면만고려하면  자본주의 시스템의한계를해결하기 어렵다.최저임금보장이성장과분배의경제적인 측면만고려하는 것은  사람답게사는세상을만드는것으로연결이안 될수 있다.

n  성장은절대빈곤을탈출한현재시기에가장중요한사안은아니며성장을통해우리가누리려고 하는 것을 쟁취하는것이현재사람들의 주된 관심사이다.

개념과 정보 파악하기 ①     최저 임금 제도의기초개념 :근로자에게 일정 금액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적으로 강제하는 제도로, 노동자의 생존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단, 국가가 아닌 고용인의 지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복지 정책이라기 보다는 규제에 가깝다. 경제학적 의미로는 노동시장에서 노동의 가격에 최저한도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32조 1항에서 최저 임금에 대해 명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32조에 의거한 최저임금법이라는 별도의 법률에 의해 규정되고 있다. 2018년 현재 한국의 최저 임금은 시간당7,530원이다.

②     이익주도 경제 성장과최저임금의개념 :임금억제® 이익 증가 ®경제성장® 소득 성장 (임금상승)

③     소득 주도 경제 성장 측면의최저임금의개념(케인즈의유효수론 이론)

: 임금상승®소득증가®소비증가®수요증가®생산증가®경제성장

추론적 독해[1] ①     목적/관점 파악하기

n  최저 임금 상승을반대하는 진영을이겨여한다.

n  최저 임금 상승 논쟁을성장과분배의논점에서 사람답게사는세상으로의논점으로 전환한여싸움에있어서유리한고지를차지한다.

n  최저 임금을경제정책보다는복지정책의관점에서 다뤄야한다.

②     맥락(상황) 파악하기

n  ‘문재인정부의최저임금상숭조치’의역효과로 인해 반대 의견이많은사람들에게공감을받고있다.

n  문재인정부의반대세력(자유한국당등 야당)은이를기회로정치적인 입지를회복하고 정권 재창출의기회로삼고자한다

n  최저 임금 문제는사회,경제,문화적으로복잡하고 광범위한이슈로진보정치세력이이 싸움에서반대세력에게 지는 경우 정치적인힘의균형이언제든바뀔수 있다는위기감이 존재할수 있다.

 

[1]글쓴이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글에 담을수 없다. 너무 많은 내용을 자세하게 다루게 되면 글이 산만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글쓴이는 적절한 간격을 두고 내용을 전개하면서 독자가 쉽게 보충할 수 있는 내용을 생략하며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 한다. 따라서 독자는 글을 읽을 때 생략된 정보를 보완하면서 글을 이해해야 하는데 이것을 바로 추론적 독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