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ore Step

Stuffs About Our life


2020 6월

  • 몇 개월동안의 게임 여정을 마치며 (The Last of Us Part 2)

    게임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즐기지도 않는 성향인데, 오로지 The last of us를 위해 플스4 프로를 샀고 Part2를 기다리며 그 게임과 유사한 방식을 추구하는 콘텐츠들 (언차티드, 툼레이더, 레드 데드 리뎀션 등)을 애써 즐기며 Part2를 기다렸다. 이제 몇개월동안의 게임으로의 여정을 Part2의 엔딩을 마지막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플스4를 중고시장에서 팔 생각중인데 갑자기 이 작품이 하고 싶어질때가 있거나 영상으로 남기로 싶을…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