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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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진보언론에 분노만 남는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신대철이 나훈아가 Covid-19 4단계 상황에도 공연을 강행함에 따라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페이스북에서 비판글을 올렸다. 공연에 대한 이야기만 했으면 그나마 좋았을텐데 나훈아 음악까지 디스했다. 나도 트로트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신대철의 소크라테스에 대한 평은 공감한다. 솔직히 그 노래가 그 노래같다는 건 사실아닌가 ? 그런데, 헤비메털 밴드의 싱어겸 유투버 크로커다일이 신대철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밀착하여 권력화하고 본인… Continue reading